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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탐방] 진보이씨 퇴계 이황, 안동 도산서원 보물 제 210호, 211호


[유적탐방] 진보이씨 퇴계 이황, 안동 도산서원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李滉, 1501~1570)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1574년(선조 7)에 지어진 서원입니다.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위치한 도산서원은 
한국의 대표 서원 9곳 중 한 곳으로 2019년 7월 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세계유산이기도 합니다. 






 안동 도산서원은 사적 제170호로 지정되었고, 
1970년부터 대통령령으로 보수되어 1977년 관리사무소가 설치되어 문화재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안동 도산서원 전교당은 보물 제210호, 
유생들을 교육하는 강당입니다. 전교당 앞 마당 좌우에는 유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가 있습니다.





팔작지붕과 온돌방, 대청마루로 이어져 있으며, 
현판 글씨는 명필 한석봉이 선조의 앞에서 쓴 글씨라고 합니다. 




안동 도산서원 상덕사 및 삼문도 보물 제211호입니다. 
이곳은 도산서원의 가장 뒤쪽에 이황 선생의 신주를 모신 사당입니다. 






매년 봄과 겨울에 향사례를 지내고 있습니다. 
서원 입구 왼쪽에는 19790년 설립된 유물전시관 '옥진각'있습니다. 
이곳은 퇴계 선생이 직접 사용했던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퇴계 이황 선생은 진보이씨 가문의 역대인물이며, 
조선시대가 배출한 탁월한 학자입니다. 
영남학파의 종장이기도 한 퇴계는 주자학을 집대성하였으며, 
시문과 글씨에도 뛰어나며, 겸허한 성격의 대학자로 중종, 명종, 선조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퇴계 이황은 선비 사회에서도 드물게 도리를 다하였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학자이자 선비였습니다. 
오늘날도 이러한 퇴계 이황의 
선비정신, 학자의 정신이 이어지길 바라봅니다.